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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리하여 룻은 아침까지 보아스 옆에 누워 있다가 서로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이른 새벽에 일어났다. 보아스는 “지난밤에 이 여자가 타작마당에 왔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게 하여야겠다.”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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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래서 룻은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워 있다가 날이 밝기 전에 일찍 일어났다. 이것은 타작 마당에 여자가 들어온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하라고 그가 말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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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피차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의 말에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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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룻은 새벽녘까지 그의 발치에 누워 있다가, 서로 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운 이른 새벽에 일어났다. 이것은 보아스가, 그 여인이 타작 마당에 와서 있었다는 것을 남들이 알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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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14
8 교차 참조  

명예가 값진 향유보다 좋고 죽는 날이 태어나는 날보다 낫다.


누구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마십시오. 조심하여 모든 사람의 눈에 바르게 보이는 일을 하십시오.


그러니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다는 여러분의 믿음이, 다른 사람들에게서 비난을 받지 않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도, 그리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떳떳하게 일하려고 애씁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방 사람 가운데서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바르게 사십시오. 그들이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보아스가 말하였다. “당신의 외투를 이리 가져와 펼쳐 드시오.” 룻이 수건을 펼쳐 들자 그는 보리 여섯 됫박을 퍼 담아 그녀의 등에 메어 주었다. 그러고 나서 보아스는 마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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