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41 - 새번역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며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하겠느냐? 네 아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며 너희를 보고 참아야 하겠느냐?” 하시고 그 사람에게 “네 아들을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개역한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 믿음 없고 타락한 자들아! 얼마나 오래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고 너희를 참고 견뎌야 하겠는가?》 그러고 나서 그분은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너라.》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세대 사람들은 참 믿음이 없고 마음이 비뚤어져 있구나!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이렇게 참아 주어야 하겠느냐?” 그러고 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들을 데려오너라.” |
그래서 그는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딴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와서, 그 집에 들어가 거기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그래서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같이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눈먼 사람을 불러서 그에게 말하였다. “용기를 내어 일어나시오. 예수께서 당신을 부르시오.”
그리고 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서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의심을 떨쳐버리고 믿음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