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0:24 - 개역한글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현대인의 성경 그들은 겨우 이식되어 이제 막 뿌리를 내린 묘목과 같은 자들이다. 여호와께서 바람을 보내시면 그것은 말라 지푸라기처럼 날아가 버린다. 새번역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풀포기와 같다. 심기가 무섭게, 씨를 뿌리기가 무섭게, 뿌리를 내리기가 무섭게, 하나님께서 입김을 부셔서 말려 버리시니, 마치 강풍에 날리는 검불과 같다.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심겨지기가 무섭게 뿌려지기가 무섭게 그루터기가 땅에 뿌리를 내리기가 무섭게 하나님께서 그들 위로 입김을 불어버리시니 말라버리고 거센 바람에 검불같이 날려 가버린다. |
예후가 무릇 아합의 집에 속한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다 죽이고 또 그 존귀한 자와 가까운 친구와 제사장들을 죽이되 저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이 사람이 무자하겠고 그 평생에 형통치 못할 자라 기록하라 이는 그 자손 중 형통하여 다윗의 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