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아에서부터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서 여리고에 미치며 요단으로 나아가고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서 여리고에 이르러 요단강에서 끝났다.
야노아에서부터는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다가, 여리고에 미쳐서는 요단 강으로 나아가고,
그런 다음 경계는 야노아에서부터 아다롯과 나아라까지 내려가다가, 여리고의 경계와 만나서는 요단 강에서 끝난다.
에브라임 자손의 산업과 거처는 벧엘과 그 향리요 동에는 나아란이요 서에는 게셀과 그 향리며 또 세겜과 그 향리니 아사와 그 향리까지며
아바림산에서 발행하여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또 서편으로 나아가 북편 믹므다에 이르고 동편으로 돌아 다아낫 실로에 이르러 야노아 동편을 지나고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