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야노아에서부터는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다가, 여리고에 미쳐서는 요단 강으로 나아가고,
7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서 여리고에 이르러 요단강에서 끝났다.
7 야노아에서부터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서 여리고에 미치며 요단으로 나아가고
7 그런 다음 경계는 야노아에서부터 아다롯과 나아라까지 내려가다가, 여리고의 경계와 만나서는 요단 강에서 끝난다.
에브라임 자손의 소유지와 거주지는 베델과 그 주변 마을들과, 동쪽의 나아란과, 서쪽의 게셀 및 그 주변 마을들과, 세겜과 그 주변 마을들이며, 또 아사와 그 주변 마을에까지 이른다.
아바림 산을 떠나서는 여리고 부근 요단 강 가 모압 평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또 그 경계선은 서쪽으로 나아가 북쪽 믹므다에 이르고, 동쪽으로 돌아서 다아낫실로에 이르고, 그 곳을 지나 야노아 동쪽을 지난다.
위에서부터 흐르던 물이 멈추었다. 그리고 멀리 사르단 근처의 아담 성읍에 둑이 생겨, 아라바의 바다 곧 사해로 흘러가는 물줄기가 완전히 끊겼다. 그래서 백성들은 여리고 맞은쪽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자손을 막으려고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렇게 맹세하였다. “이 여리고 성을 일으켜 다시 세우겠다고 하는 자는, 주님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성벽 기초를 놓는 자는 맏아들을 잃을 것이요, 성문을 다는 자는 막내 아들을 잃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