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성경

광고


성경 전체 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04:2 - 개역한글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주께서 옷을 입듯이 빛을 두르시고 하늘을 천막처럼 치시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새번역

주님은 빛을 옷처럼 걸치시는 분,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신 분,

장을 참조하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빛을 옷처럼 두르시고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시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시편 104:2
11 교차 참조  

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그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