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모시 천으로 싸서
요셉은 그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아마천의 긴 홑이불로 그것을 쌌다.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신을 가져다가, 깨끗한 삼베로 싸서,
요셉은 예수의 주검을 가져다가 깨끗하고 고운 베로 쌌다.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주라 분부하거늘
바위 속에 판 자기 새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요셉이 세마포를 사고 예수를 내려다가 이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