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앉아 지키더라
거기 앉아 지키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둘러앉아 그분이 그곳에 매달려 있는 동안 계속 지켰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그를 지키고 있었다.
군인들은 그곳에 앉아서 예수를 지켜보았다.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지 오래냐 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