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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8 - 현대인의 성경

48 그리고 그의 부모도 그를 보고 놀랐다.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이게 무슨 짓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느라고 무척이나 애썼단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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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8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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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8 그의 부모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몰랐다. 《아들아,》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말했다, 《왜 너는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는가? 너의 아버지와 내가 이르는 곳마다 너를 찾으면서, 미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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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8 그 부모는 예수를 보고 놀라서,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였다. “얘야, 이게 무슨 일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느라고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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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8 그의 부모는 예수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였다. “얘야, 어찌하여 네가 우리에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나는 몹시 걱정하며 너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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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8
5 Referencias Cruzadas  

예수님이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찾아왔다.


예수님은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이 기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하신 때는 30세쯤 되셨다.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로 알려져 있었다. 요셉의 아버지는 헬리,


그러자 모두 예수님에 대하여 감탄하고 그 은혜스러운 말씀에 놀라면서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하고 수군거렸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모세의 율법책과 예언자들의 예언서에 기록된 분을 우리가 만났는데 그분은 나사렛 사람 요셉의 아들인 예수님이셨어” 하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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