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였다. 아론과 그의 자손은 백성들의 제물을 여호와께 바쳐서 제사를 드리고 항상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는 거룩한 직분을 맡았다.
히브리서 5:4 - 현대인의 성경 이 영광스러운 직분은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개역한글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리고 그 누구도 그가 오직 그러한 명예를 원한다고 해서 총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는 마치 아론이 그랬듯이, 하나님에 의해 이 일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아야 합니다. 새번역 누구든지 이 영예는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어느 누구도 자기 스스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얻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아론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만 대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였다. 아론과 그의 자손은 백성들의 제물을 여호와께 바쳐서 제사를 드리고 항상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는 거룩한 직분을 맡았다.
그를 말리며 이렇게 말하였다. “웃시야왕이시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것은 왕이 할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 일을 위해서 특별히 구별된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제발 성소에서 나가 주십시오. 왕은 범죄하였으므로 더 이상 여호와의 축복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성막 입 구로 불러오고 또 그들이 입을 예복과 거룩한 의식에 쓸 기름과 속죄제를 위한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그리고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 한 광주리를 가져온 다음
그것은 아론의 자손이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여호와께 분향하러 나올 수 없으며 그들 외에 분향하는 자는 누구든지 고라와 그의 추종자들처럼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경고의 표였다. 이와 같이 그는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고라와 그 추종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일 아침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이며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여 주실 것이며 그가 택한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제단과 성소 안의 모든 일에 대한 제사장 직분은 너와 네 아들들만이 수행해야 한다. 이 직분은 내가 너희에게 선물로 준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성소에 접근하면 반드시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