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4:9 - 현대인의 성경 악하기는 백성이나 너희 제사장이나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백성을 다 같이 벌하여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개역한글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새번역 그러므로 백성이나 제사장이 똑같이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내가 그 행실대로 벌하고, 한 일을 따라서 갚을 것이니, 읽기 쉬운 성경 그러므로 제사장들도 백성들과 다를 바 없다. 나는 그들이 한 일을 놓고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저지른 악한 짓을 그들의 행실대로 갚아 줄 것이다. |
제사장과 백성이 당하는 일이 똑같을 것이며 종과 주인, 사는 자와 파는 자,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 부자와 가난한 자가 다 같은 일을 당하게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떠나 우상을 섬길 때에 레위 사람들도 나를 멀리 떠나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들은 그 죄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 섬기는 일을 자극하여 그들을 죄에 빠지게 하였으므로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지만 그들은 그 죄에 대한 형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 이름을 ‘이스르엘’ 이라고 불러라. 이스르엘에서 있었던 대학살 사건에 대하여 내가 곧 예후의 집안을 벌하여 예후 왕조를 없애 버리겠다.
그들이 나에게 제물을 드리고 그 고기를 먹지만 나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이제 내가 그들의 죄를 기억하였다가 그들을 벌하겠다. 그들은 다시 이집트로 갈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의 모든 악이 길갈에서 시작되었으므로 내가 거기서 그들을 미워하였다.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그들을 내 집에서 쫓아내고 내가 다시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지도자들은 다 거역하는 자들이다.
나는 그들에게 내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명령하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무시하다가 형벌을 받은 다음에야 뉘우치고, 전능한 나 여호와가 작정한 대로 그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형벌을 내린 것을 인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