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4:12 - 현대인의 성경 그들이 나무 우상에게 묻고 그 나무 막대기는 그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말해 준다. 그들은 음란한 정신에 미혹되어 창녀짓을 하고 그들의 하나님을 떠났다. 개역한글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새번역 나무에게 묻고, 그 요술 막대기가 그들을 가르치니, 그들의 마음이 음심에 홀려서 곁길로 가고, 하나님의 품을 떠나서 빗나간다. 읽기 쉬운 성경 그래서 그들은 나무에게 묻고 막대기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다가 마음이 옳지 못한 곳으로 흘러 곁길로 가고 하나님의 품을 버리고 창녀처럼 되었다. |
그들은 나무를 보고 ‘너는 나의 아버지다’ 하고 돌을 보고서는 ‘너는 나를 낳았다’ 하며 나에게 등을 돌리고 나를 외면하다가도 환난을 당하면 ‘와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고 말한다.
바빌로니아 왕이 그 갈림길에 이르러 어느 길로 갈 것인지 화살통의 화살을 흔들어 점을 칠 것이다. 그는 또 자기 우상들에게 물어 보고 제물로 바친 짐승의 간을 조사하여
우리는 앗시리아나 우리의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우리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우리 신’ 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고아가 주에게서만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 토막을 보고 ‘살아나라’ 고 말하거나 생명 없는 돌에게 ‘일어나라’ 고 말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우상이 교훈을 줄 수 있겠느냐? 그것은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이므로 그 속에 생기가 없다.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곧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네가 죽은 다음에는 이 백성이 들어가 살 그 땅에서 이방 신을 섬기고 나를 잊어버릴 것이며 내가 그들과 세운 계약을 어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