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1 - 현대인의 성경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가 되어 한 지도자를 세우고 포로 된 땅에서 나올 것이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이다.” 개역한글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두목을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 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새번역 그 때가 되면,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통일을 이룩하여, 한 통치자를 세우고, 땅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렇다. 이스르엘의 날이 크게 번창할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그 때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가 되어, 한 명의 통치자를 뽑아 세울 것이다. 그들은 땅에서 번성할 것이다. 이스르엘에게 위대한 번영의 날이 오리라.” |
그들의 지도자가 그들 민족 중에서 나오고 그들의 통치자가 그들 가운데서 나올 것이다.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면 그가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누가 감히 나에게 접근할 수 있겠는가?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를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그들을 내가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그들이 그 땅을 다시 소유할 것이다.”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맺을 새로운 계약은 이렇다: 내가 나의 법을 그들 속에 새기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자기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그들이 갈멜산과 바산에서 자란 식물을 먹을 것이며 에브라임과 길르앗 땅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을 마음껏 먹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이제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을 불쌍히 여겨 그들을 포로 된 땅에서 돌아오게 하겠다.
이스라엘이 버림받은 결과로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받아 주실 때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과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