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2:6 - 현대인의 성경 “ ‘조금 후에 내가 한 번 더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키고 개역한글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새번역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머지 않아서 내가 다시 하늘과 땅, 바다와 뭍을 뒤흔들어 놓겠다. 읽기 쉬운 성경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곧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바다와 마른 땅을 뒤흔들 것이다. |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들짐승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들과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고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져내릴 것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외치실 것이다.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라. 그러나 여호와는 자기 백성의 피난처가 되시고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