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1:9 - 현대인의 성경 그들은 닥치는 대로 무자비하게 치고 전진하며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을 생포하고 개역한글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새번역 그들은 폭력을 휘두르러 오는데, 폭력을 앞세우고 와서, 포로를 모래알처럼 많이 사로잡아 갈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모두 폭력을 휘두르기 위해 하나 같이 앞을 바라보며 달려온다. 바빌론은 모래알처럼 많은 포로를 잡아간다. |
내가 그 땅에 과부들을 바다의 모래보다 많게 할 것이며 대낮에 멸망의 사자를 그들에게 보내 청년들과 그들의 어머니를 치고 그들에게 갑자기 번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겠다.
내가 모든 북쪽 민족들과 나의 종인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백성과 주변의 모든 인접국들을 쳐서 완전히 없애 버리고 그들이 놀람과 조소의 대상이 되게 하며 그 땅을 영영 폐허가 되게 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 성에 다시 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이 성을 공격하고 점령하여 불로 태워 버릴 것이다. 내가 유다 성들을 황폐하게 하여 아무도 사는 자가 없도록 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시리아 왕은 다시 나라의 모든 힘을 모아 이집트를 완전히 장악할 계획을 세우고 이집트 왕과 평화 조약을 맺어 자기 딸을 그와 결혼시킬 것이지만 그의 계획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바다의 모래와 같아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는 날이 올 것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라고 한 그 곳에서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 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