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반드시 알아야 될 일이 있다. 네 후손들이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다.
출애굽기 1:11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을 노예로 삼아 그들을 다스릴 감독들을 세우고 강제 노동으로 그들을 괴롭혔으며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인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였다. 개역한글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새번역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부리는 공사 감독관을 두어서, 강제노동으로 그들을 억압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은, 바로가 곡식을 저장하는 성읍 곧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는 일에 끌려 나갔다. 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그들은 노예를 부리는 감독관을 세워 강제노동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짓누르게 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는 일에 끌려 나갔다. 이 두 성읍은 파라오의 곡식을 저장하는 곳이었다. |
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반드시 알아야 될 일이 있다. 네 후손들이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다.
벤 – 하닷은 아사왕의 요구에 응하여 군 지휘관들을 보내 이스라엘을 치도록 했는데 그들은 이욘, 단, 아벨 – 마임, 그리고 납달리에 있는 모든 보급 창고를 습격하였다.
모세는 성장한 후에 어느 날 자기 백성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이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것을 지켜 보던 중에 한 이집트 사람이 자기 민족인 히브리 사람을 치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때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학대받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잔인한 감독자들에게서 구해 달라고 부르짖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으며 그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만들던 벽돌의 수를 그대로 만들게 하고 작업량을 조금도 줄이지 말아라. 그들이 게을러졌기 때문에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게 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