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4 - 현대인의 성경 그 당시에는 물론 그 후에도 땅에 ‘네피림’ 이라는 거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난 자녀들로 고대에 명성을 떨친 영웅적인 존재들이었다. 개역한글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새번역 그 무렵에, 그 후에도 얼마 동안, 땅 위에는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족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 그들은 옛날에 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때부터 시작하여 그 뒤로도 땅에는 네피림이라는 사람들이 살았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찾아가 그 여자들에게서 자식을 얻었는데 그 자식들이 바로 이 거인들이다. 그들은 옛날부터 힘센 장사들로 이름을 떨쳤다. |
게다가 우리는 네피림의 후손인 거인 아낙 자손들도 거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 자신들이 메뚜기처럼 느껴졌는데 그들의 눈에도 우리가 그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여기에는 3명의 르우벤 지파 사람, 곧 엘리압의 아들인 다단과 아비람, 벨렛의 아들인 온, 그리고 잘 알려진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 250명도 가담되어 있었다.
(르바 사람 가운데 최후의 생존자는 바산 왕 옥이었다. 그의 침대는 철침대였으며 그 길이는 약 4미터이고 그 폭은 1.8미터였다. 그 침대는 지금도 암몬 사람의 랍바성에 보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