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25 - 현대인의 성경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총리께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총리의 은혜를 입었으니 왕의 종이 되겠습니다.” 개역한글 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새번역 백성들이 말하였다. “어른께서 우리의 목숨을 건져 주셨습니다. 어른께서 우리를 어여삐 보시면, 우리는 기꺼이 바로의 종이 되겠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백성들이 말하였다. “어른께서 우리의 목숨을 건져 주셨습니다. 어른께서 우리를 어여삐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기꺼이 파라오의 종이 되겠습니다.” |
이렇게 해서 요셉은 수확의 5분의 을 왕에게 상납하는 것을 이집트의 토지법으로 정했는데 이 법은 오늘날까지도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제사장의 토지는 왕의 소유가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