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에게 한 일로 지금 벌을 받고 있다. 그가 살려 달라고 애걸할 때 우리가 그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않았으니 우리가 이런 괴로움을 당하게 되었다.”
창세기 43:18 -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그들은 두려워하며 “지난번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그 돈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끌려왔다. 그가 우리를 치고 달려들어 우리 나귀들을 빼앗고 우리를 노예로 삼으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 하고 개역한글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일 우리 자루에 넣여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를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새번역 그 사람들은 요셉의 집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가면서, 겁이 났다. 그들은 ‘지난 번에 여기에 왔을 적에, 우리가 낸 돈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자루 속에 담겨서 되돌아왔는데, 그 돈 때문에 우리가 이리로 끌려온다. 그 일로 그가 우리에게 달려들어서, 우리의 나귀를 빼앗고, 우리를 노예로 삼으려는 것이 틀림없다’ 하고 걱정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요셉의 집으로 안내를 받아 가게 되자 겁이 났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지난 번 우리 자루에 도로 들어와 있던 돈 때문에 우리를 이리로 끌고 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우리에게 달려들어서 우리의 나귀를 빼앗고 우리를 붙잡아 노예로 부려먹으려는 모양이다.” |
서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에게 한 일로 지금 벌을 받고 있다. 그가 살려 달라고 애걸할 때 우리가 그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않았으니 우리가 이런 괴로움을 당하게 되었다.”
그가 형제들에게 “내 돈을 도로 돌려 주었다. 이것 봐, 내 자루 속에 돈이 있다” 하자 그들은 두려워 떨며 서로 쳐다보고 “어째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셨는가?” 하고 한탄하였다.
그러고서 그들이 각자 자루를 쏟아 보니 그 자루 속에 자기들의 돈 주머니가 들어 있었다.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는 그 돈 주머니를 보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이 두려워할 것이 없는데도 크게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친 원수들의 뼈를 흩으셨음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그들이 패배의 수치를 당하게 되었구나.
그러자 다른 총리들과 도지사들은 다니엘이 국사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잘못한 점을 찾아 그를 고발하려고 했으나 다니엘이 자기 일에 충실하고 잘못이나 부정을 저지른 일이 없으므로 그들은 다니엘에게서 아무 흠을 찾지 못하였다.
결혼 당시 처녀가 아니었다고 트집을 잡습니다. 그러나 내 딸이 처녀였다는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그러고서 여자의 부모는 그 피 묻은 홑이불을 재판관들 앞에 펴 보여야 합니다.
그의 부모는 이것이 여호와께서 계획하신 일인 줄을 알지 못하였다. 그때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의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여호와께서는 삼손을 통해 블레셋 사람을 칠 기회를 찾고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