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4:2 - 현대인의 성경 히위 사람 하몰의 아들이며 그 지역 추장인 세겜이 그녀를 보고 끌고 가서 강간하였다. 개역한글 히위 족속중 하몰의 아들 그 땅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새번역 히위 사람 하몰에게는 세겜이라는 아들이 있는데, 세겜은 그 지역의 통치자였다. 세겜이 디나를 보자, 데리고 가서 욕을 보였다. 읽기 쉬운 성경 그때 히위 사람 하몰이 그 지방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세겜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세겜이 디나를 보고는 디나를 데리고 가 성관계를 가졌다. 그렇게 하여 그는 디나에게 부끄러움을 안겨 주었다. |
그러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내 입장을 난처하게 하였다. 이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이 나를 증오할 것이다. 우리는 수가 얼마되지 않는데 만일 그들이 합세하여 공격해 온다면 우리 집안은 망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후에 여러분이 그 여자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녀를 마음대로 가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그 여자를 욕되게 하였으므로 그녀를 종으로 취급하여 돈을 받고 팔아서는 안 됩니다.”
그 남자와 여자를 성문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죽이십시오. 이것은 그 여자가 성 안에 있으면서도 소리치며 반항하지 않았고 그 남자는 남의 약혼녀를 욕보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런 악을 제거하십시오.
그 남자는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570그램을 몸값으로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 처녀의 순결을 짓밟았으므로 그 여자와 결혼하여 평생 그녀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히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이 부근에 사는 사람들 같은데,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어떻게 당신들과 조약을 맺겠소?”
에벳의 아들 가알이 일어나 외쳤다. “아비멜렉이 누군데 우리가 그를 섬기겠느냐? 그는 기드온의 아들이 아니냐? 스불은 그의 심복이다!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 집안을 섬기자. 우리가 무엇 때문에 아비멜렉을 섬겨야 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