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내 주인에게 주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곧장 내 주인의 동생 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창세기 32:11 - 현대인의 성경 내가 주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를 내 형 에서의 손에서 구해 주소서.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두렵습니다. 개역한글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새번역 부디, 제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저를 건져 주십시오. 형이 와서 저를 치고, 아내들과 자식들까지 죽일까 두렵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제발 에서 형님의 손에서 저를 구해 주십시오. 형님이 와서 저를 비롯하여 아내들과 그들에게 딸린 자식들을 칠까 두렵습니다. |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내 주인에게 주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곧장 내 주인의 동생 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에서는 아버지가 야곱을 축복했다는 이유로 야곱을 미워하여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웠으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야곱을 죽여 버리겠다” 하고 혼자 중얼거렸다.
기분이 상한 형제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요새화된 성을 빼앗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이와 같이 한번 다투게 되면 마음을 철문처럼 닫아 버리기가 일쑤이다.
만일 우리가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진다고 해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그 용광로에서 구해 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반드시 우리를 왕의 손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너희 백성 가운데 내란이 일어나 너희 요새들이 파괴될 것이니 살만왕이 전쟁에서 벧 – 아벨을 파괴하던 때처럼 될 것이다. 그때 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던져져 죽음을 당하였다.
그때 백성들은 다시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우상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겨 범죄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구해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하고 애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