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왕을 맞으러 예루살렘에서 왔다. 그는 왕이 예루살렘을 떠난 날부터 발을 씻지 않고 옷도 빨아 입지 않았으며 수염도 깎지 않았다. 그러자 왕이 그를 보고 물었다. “므비보셋아, 너는 왜 나와 함께 가지 않았느냐?”
창세기 28:21 - 현대인의 성경 나를 내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가게 하시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개역한글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새번역 제가 안전하게 저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시면, 주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읽기 쉬운 성경 제가 무사히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게 되면 주님을 저의 하나님으로 섬기겠습니다. |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왕을 맞으러 예루살렘에서 왔다. 그는 왕이 예루살렘을 떠난 날부터 발을 씻지 않고 옷도 빨아 입지 않았으며 수염도 깎지 않았다. 그러자 왕이 그를 보고 물었다. “므비보셋아, 너는 왜 나와 함께 가지 않았느냐?”
이번에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이 내 선물을 받지 않으시겠다면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나에게 주십시오. 이제부터 내가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는 번제나 그 밖의 제사를 드리지 않겠습니다.
한때 야베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 적이 있었다. “하나님이시여, 나를 축복하시고 나에게 많은 땅을 주시며, 나와 함께 계셔서 모든 악과 환난에서 나를 지켜 주소서.”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