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3:2 - 현대인의 성경 가나안 땅의 헤브론 곧 기럇 – 아 르바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이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다가 개역한글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새번역 그는 가나안 땅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눈을 감았다. 아브라함이 가서, 사라를 생각하면서, 곡을 하며 울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는 가나안 땅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은 사라를 위해 곡을 하려고 빈소에 들어가 슬피 울었다. |
에서는 아버지가 야곱을 축복했다는 이유로 야곱을 미워하여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웠으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야곱을 죽여 버리겠다” 하고 혼자 중얼거렸다.
그래서 이들 아론 자손들이 얻은 땅은 도피성 헤브론과 립나, 얏딜, 에스드모아, 힐렌, 드빌, 아산, 벧 – 세메스, 그리고 이 성들 주변 일대에 있는 목초지였다.
이때 예언자 예레미야는 요시야를 위해 조가를 지었는데 그 후에도 노래하는 자들은 그에게 조의를 표할 때 남녀가 다 같이 이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이것은 이스라엘의 한 전통이 되었고 그 가사는 애가집에 기록되었다.
그러므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인 여호야김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겨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친구여’ 하거나 ‘내 주여! 내 왕이여!’ 하고 부르짖고 통곡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유다 지파의 땅 일부를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는데 그 땅은 기럇 – 아르바 곧 헤브론성이었으며 이 아르바는 아낙의 조상이었다.
그래서 백성들은 도피성으로 납달리 산간 지대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간 지대의 세겜과 헤브론으로 알려진 유다 산간 지대의 기럇 – 아르바를 선정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에게 아낙의 조상 아르바의 이름을 딴 기럇 – 아르바성과 그 주변 목초지를 주었는데 현재 이 성은 헤브론이라고 불려지며 유다 산간 지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