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리고 자기 집에서 태어난 종과 돈으로 사온 종을 포함하여 집안의 모든 남자들을 데려다가 포피를 베었다.
창세기 22:3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아브라함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제물을 태울 나무를 준비하여 두 종과 자기 아들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을 향해 떠났다. 개역한글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새번역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나귀의 등에 안장을 얹었다. 그는 두 종과 아들 이삭에게도 길을 떠날 준비를 시켰다. 번제에 쓸 장작을 다 쪼개어 가지고서,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그 곳으로 길을 떠났다. 읽기 쉬운 성경 다음날 아침 아브라함은 일찍 일어나서 나귀 등에 안장을 얹었다. 그런 다음 두 종과 아들 이삭을 데리고 길 떠날 차비를 하였다. 그는 번제에 쓸 장작을 마련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하신 곳으로 떠났다. |
바로 그 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리고 자기 집에서 태어난 종과 돈으로 사온 종을 포함하여 집안의 모든 남자들을 데려다가 포피를 베었다.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들과 함께 내보내니 하갈이 그 곳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