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16 -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였다. “내가 내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네가 이처럼 하나밖에 없는 네 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므로 개역한글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새번역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친히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까지,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읽기 쉬운 성경 말하였다. “주의 말씀이다. 네가 이렇게까지 네 아들, 네 외아들을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나 자신을 걸어 맹세한다. |
천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말아라. 네가 하나밖에 없는 네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이제야 알았다” 하고 말하였다.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그들에게 하늘의 별과 같은 많은 자손을 주시고 또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그들의 후손들에게 영구한 소유로 주시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집트 땅에 사는 유다 백성 여러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 가운데 ‘살아 계신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한다’ 하고 말할 자가 다시는 없을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맹세하심으로 말씀하신다. “내가 메뚜기떼와 같은 수많은 사람을 너에게 보내 너를 치게 하겠다. 그들이 너를 향해 승리의 함성을 지를 것이다.”
그때 내가 지나가다가 네가 사랑을 속삭일 때가 된 것을 보고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네 벗은 몸을 가리고 너를 사랑할 것을 약속하며 너와 혼인 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네가 나의 것이 되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 여호와께서 맹세하며 말씀하신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의 교만을 싫어하고 그들의 호화로운 저택을 경멸한다. 그러므로 내가 이 성과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그 대적에게 넘겨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