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을 것을 가져오겠습니다. 이왕 종에게 오셨으니 음식을 잡수시고 힘을 얻으신 다음에 갈 길을 가소서.” 그러자 그들은 “좋다. 네 말대로 하라” 고 대답하였다.
창세기 18:6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아브라함이 급히 천막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당신은 제일 좋은 밀가루 한 됫박을 가져다가 서둘러 빵을 좀 만드시오” 하였다. 개역한글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새번역 아브라함이 장막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사라에게 말하였다. “빨리 고운 밀가루 세 스아를 가지고 와서, 반죽을 하여 빵을 좀 구우시오.” 읽기 쉬운 성경 아브라함은 서둘러 천막 안으로 달려가 사라에게 말하였다. “얼른 서두르시오. 고운 밀가루 세 스아를 반죽하여 빵을 구우시오.” |
내가 먹을 것을 가져오겠습니다. 이왕 종에게 오셨으니 음식을 잡수시고 힘을 얻으신 다음에 갈 길을 가소서.” 그러자 그들은 “좋다. 네 말대로 하라” 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암논은 요나답이 시킨 대로 침대에 누워 병든 척하고 있다가 자기 아버지가 그를 보러 왔을 때 이렇게 말하였다. “동생 다말을 보내 내가 보는 앞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에게 먹여 주라고 하십시오.”
그래서 기드온은 집으로 가서 염소 새끼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22리터로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만들어 그 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국물은 냄비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로 가지고 가서 그에게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