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8:3 -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말하였다.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다면 주의 종을 그냥 지나가지 마소서. 개역한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새번역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손님들께서 저를 좋게 보시면, 이 종의 곁을 그냥 지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읽기 쉬운 성경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어르신들께서 저를 좋게 여기시거든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쳐 가지 마십시오. |
라반이 그에게 “나와 함께 집으로 들어갑시다. 당신은 여호와의 축복을 받은 사람인데 어째서 밖에 서 계십니까? 당신이 쉴 방과 낙타를 둘 장소를 내가 이미 마련해 놓았습니다” 하고 말하므로
그래서 기드온은 집으로 가서 염소 새끼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22리터로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만들어 그 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국물은 냄비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로 가지고 가서 그에게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