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17 - 현대인의 성경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밝게 타오르는 횃불이 쪼개 놓은 그 짐승의 사체 사이로 지나갔다. 개역한글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새번역 해가 지고, 어둠이 짙게 깔리니, 연기 나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갑자기 나타나서, 쪼개 놓은 희생제물 사이로 지나갔다. 읽기 쉬운 성경 해가 완전히 지고 어둠이 온 땅에 깔렸을 때 불타는 횃불이 담긴 화로가 연기를 내뿜으며 나타나서 갈라놓은 희생제물 사이로 지나갔다. |
거기서 여호와께 단을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하였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제단의 제물을 태우고 그에게 응답하셨으며
그때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였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 그 곳으로 내려오셨기 때문이었다. 그 연기가 공장 굴뚝 연기처럼 솟아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이 계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던 때에 그들과 맺은 것이다. 그때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나에게 순종하고 내가 명령한 것을 모두 준수하라. 그러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때 여호와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 끝을 그 고기와 빵에 갖다 대자 바위에서 불이 나와 그 고기와 빵을 태워 버렸다. 그러고서 천사는 간데온데없이 사라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