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브람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 여호와여, 나는 자식이 없어 내 재산을 상속할 자가 다마스커스의 엘리에셀뿐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주의 상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창세기 14:15 - 현대인의 성경 병력을 나누고 야음을 틈타 그 네 왕을 공격하였다. 그리고 다마스커스 북쪽 호바까지 그들을 추격하여 개역한글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새번역 그 날 밤에 그는 자기의 사병들을 몇 패로 나누어서 공격하게 하였다. 그는 적들을 쳐부수고, 다마스쿠스 북쪽 호바까지 뒤쫓았다. 읽기 쉬운 성경 밤이 되자 아브람은 젊은이들을 나누어 적을 기습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뒤를 쫓아 다마스커스 북쪽에 있는 호바까지 갔다. |
그러나 아브람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 여호와여, 나는 자식이 없어 내 재산을 상속할 자가 다마스커스의 엘리에셀뿐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주의 상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아사왕은 성전의 창고와 궁전에 있는 은과 금을 모조리 끄집어내어 다브림몬의 아들이며 헤시온의 손자인 시리아의 벤 – 하닷왕에게 갖다 주라고 자기 신하들을 다마스커스로 보내며 이런 전갈을 보냈다.
이것은 다마스커스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이다. “하맛과 아르밧이 흉한 소문을 듣고 두려워하며 낙담하는구나. 바다에 파도가 일듯이 그들의 마음에 근심이 일고 있으니 그들에겐 평안이 없다.
그 면제의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동족에게 돈을 빌려 준 사람은 그 빚을 면제해 주고 그것을 억지로 받으려고 독촉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이 해가 되면 모든 빚이 면제된다고 선언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