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4:1 - 현대인의 성경 이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 멜과 고임 왕 디달이 개역한글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 새번역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의 시대에, 읽기 쉬운 성경 당시의 시날 왕은 아므라벨, 엘라살 왕은 아리옥, 엘람 왕은 그돌라오멜, 고임 왕은 디달이었다. |
그때 여호와께서 다시 능력을 나타내셔서 앗시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 그리고 여러 섬과 해안 지역에서 자기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나는 속이고 약탈하는 비참한 모습을 환상에서 보았다. 엘람군아, 공격하라! 메디아군아, 포위하라! 하나님은 바빌론 때문에 고통당하는 모든 민족의 탄식을 그치게 하실 것이다.
“거기에 엘람이 있고 그 주변에는 그 군대의 무덤들이 있으니 그들은 다 칼날에 죽음을 당하여 할례를 받지 못한 채 지하로 내려간 자들이다. 그들이 살아 있을 때에는 온 세상을 두렵게 하더니 이제는 죽어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들과 마찬가지로 수치를 당하였다.
여호와께서 여호야김왕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가 유다 왕을 포로로 잡아가면서 성전의 일부 기구들을 가지고 돌아가 바빌론에 있는 자기 신전의 창고에 넣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