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10 - 현대인의 성경 롯이 요단강 유역을 바라보니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였다. 이 때는 아직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으므로 그 땅이 마치 에덴 동산 같고 이집트의 비옥한 땅과 같았다. 개역한글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새번역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온 들판이,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님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 아직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 읽기 쉬운 성경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그가 보니 온 평야가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이 때는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리시기 전이었다.) |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않느냐? 자, 서로 갈라서자. 네가 원하는 땅을 택하라. 네가 동쪽으로 가면 나는 서쪽으로 가고 네가 서쪽으로 가면 나는 동쪽으로 가겠다.”
그때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 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와 싯딤 골짜기에서 네 나라의 대적과 맞서 싸웠는데 그 네 대적은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이었다.
여자가 그 나무의 과일을 보니 먹음직스럽고 보기에 아름다우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였다. 그래서 여자가 그 과일을 따서 먹고 자기 남편에게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이제 너는 그들을 이집트의 제일 좋은 목초지인 고센 땅에 살게 하라. 이집트의 모든 땅을 처분할 권한이 너에게 있지 않느냐? 그리고 그들 가운데 유능한 사람들이 있거든 그들에게 내 짐승을 맡겨 관리하게 하라.”
모압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슬퍼지는구나. 그 백성들은 소알과 에글랏 – 슬리시야로 도망하고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슬피 울고, 호로나임으로 가는 길에서 그들의 멸망을 탄식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다시 축복하여 그 황폐한 땅을 에덴처럼 만들고 그 사막을 내 동산처럼 만들 것이니 이 땅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와 찬송이 있을 것이다.
“헤스본에서부터 엘르알레와 야하스까지, 그리고 소알에서부터 호로나임과 에글랏 – 셀리시야까지 흩어져 사는 사람들이 소리 높여 부르짖으니 니므림의 물까지 말랐기 때문이다.
“네 동생 소돔이 범한 죄는 그와 그 딸들이 먹을 것이 많고 아무 걱정 없이 태평 세월을 누리게 되자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가난하고 불쌍한 자를 도와주지 않은 것과
네가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에 있으면서 갖가지 보석으로 단장하였으니 곧 홍옥, 황옥, 금강석, 감람석, 호마노, 벽옥, 청옥, 남보석, 비취옥이다. 이 모든 것은 황금에 박아 넣은 것으로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너에게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백향목이 그것에 비할 바 못 되고 잣나무도 그 가지만 못하며 플라타너스도 그 가지와 비교가 안 되고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그 어떤 나무도 그 아름다움만 못하였다.
불이 그들의 앞을 삼키고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고 있다. 그들의 앞에 있는 땅은 에덴 동산 같고 그들의 뒤에 있는 땅은 황폐한 사막 같으니 그들을 피할 자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