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는 그의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이며 그의 손자인 롯과, 그의 며느리이자 아브람의 아내인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갈대아 우르를 떠났으나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 정착하고 말았다.
창세기 11:32 -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데라는 205세에 그 곳 하란에서 죽었다. 개역한글 데라는 이백 오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새번역 데라는 이백오 년을 살다가 하란에서 죽었다. 읽기 쉬운 성경 데라는 모두 이백오 년을 살고 하란에서 죽었다. |
데라는 그의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이며 그의 손자인 롯과, 그의 며느리이자 아브람의 아내인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갈대아 우르를 떠났으나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 정착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