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는 그의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이며 그의 손자인 롯과, 그의 며느리이자 아브람의 아내인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갈대아 우르를 떠났으나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 정착하고 말았다.
창세기 11:27 - 현대인의 성경 데라의 후손은 이렇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으며 하란은 롯을 낳았다. 개역한글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새번역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하란은 롯을 낳았다. 읽기 쉬운 성경 데라의 계보는 이러하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다. |
데라는 그의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이며 그의 손자인 롯과, 그의 며느리이자 아브람의 아내인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갈대아 우르를 떠났으나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 정착하고 말았다.
그때 여호수아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아주 옛날에 너희 조상들은 유프라테스강 동쪽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며 살고 있었는데 그들 중 한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과 나홀의 아버지인 데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