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0:4 - 현대인의 성경 “나같이 보잘것없는 자가 주께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다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입니다. 개역한글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새번역 저는 비천한 사람입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주님께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손으로 입을 막을 뿐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참으로 저는 하찮은 자입니다. 제가 당신께 무어라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저는 손으로 입을 막아 버렸습니다. |
나는 주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모든 자비와 신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는데 지금은 두 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구 조사를 한 후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 여호와께 이렇게 부르짖었다. “내가 이 일로 큰 죄를 범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종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내가 아주 미련한 짓을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혼자 광야로 들어가 싸리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바라며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내 생명을 거둬 가소서. 내가 내 조상들보다 나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오늘날 이처럼 살아 남긴 했습니다만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으므로 감히 주 앞에 설 수가 없습니다.”
그때 내가 말하였다. “이제 나는 화를 입고 망하게 되었구나. 내가 스스로 입술이 더러울 뿐만 아니라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면서 전능한 여호와이신 왕을 보았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호와여, 주는 항상 의로우신 분이시지만 우리는 오늘날 수치를 당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사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다 주께 신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도 좋은 믿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서도 두목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조용히 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자문관과 제사장이 되어라. 네가 이 집에서 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 이스라엘 민족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