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9 -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든지 낮에 다니는 사람은 이 세상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지만 개역한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매일 열두 시간의 낮 시간이 있다. 낮 동안 사람들은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다. 그들은 이 세상의 빛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있다. 새번역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느냐? 사람이 낮에 걸어다니면, 햇빛이 있으므로 걸려서 넘어지지 않는다.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낮에는 열두 시간 동안 해가 있지 않으냐? 사람이 낮에 걸어다니면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이 세상에 빛이 있어서 앞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들은 돌아올 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것이요 나는 그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그들을 평탄한 시냇가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이스라엘의 아버지이며 에브라임은 나의 장남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아직 얼마 동안은 빛이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다. 어두움이 덮치기 전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 가운데 걸어라. 어둠 속을 걷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