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째 짐승은 사자처럼 생겼으나 독수리의 날개가 있었다. 내가 보는 사이에 그 날개가 뽑히고 그 짐승은 사람처럼 두 발로 땅에 꼿꼿이 섰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다.
요한계시록 9:7 - 현대인의 성경 그 메뚜기떼의 모양은 전쟁 준비를 한 말들 같고 머리에는 금관 같은 것을 썼으며 얼굴은 사람과 같았습니다. 개역한글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메뚜기들은 전투를 위해 준비된 말들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들은 자신들의 머리에 금 왕관 같은 것을 썼고, 그들의 얼굴은 사람의 얼굴처럼 보였습니다. 새번역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 채비를 한 말들과 같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과 같은 것을 쓰고,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메뚜기들은 전쟁에 나가는 말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머리에는 금관처럼 생긴 것을 쓰고 있었고, 그들의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
그 첫째 짐승은 사자처럼 생겼으나 독수리의 날개가 있었다. 내가 보는 사이에 그 날개가 뽑히고 그 짐승은 사람처럼 두 발로 땅에 꼿꼿이 섰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다.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고 있을 때 작은 뿔 하나가 그 사이에서 나오더니 먼저 있던 뿔 가운데 세 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혀 나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과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자랑하며 크게 떠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