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가 영으로 그 곳에 있었던 것을 너는 깨닫지 못했느냐? 지금이 돈이나 의복이나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종을 받을 때냐?
열왕기하 6:12 - 현대인의 성경 그때 지휘관 중 한 사람이 “왕이시여, 우리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왕이 침실에서 은밀하게 말하는 것까지 이스라엘 왕에게 모두 일러바치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개역한글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새번역 신하 가운데서 한 사람이 말하였다. “높으신 임금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에는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있어서, 임금님께서 침실에서 은밀히 하시는 말씀까지도 다 알아서, 일일이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 줍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의 부하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하였다. “임금님, 우리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스라엘에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있어서, 그가 임금님께서 침실에서 하시는 말씀까지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 준다고 합니다.” |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가 영으로 그 곳에 있었던 것을 너는 깨닫지 못했느냐? 지금이 돈이나 의복이나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종을 받을 때냐?
어느 날 그 하녀는 자기 주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께서 사마리아에 사는 예언자를 한번 찾아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가 주인 어른의 병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는 말을 듣고 이런 전갈을 보냈다. “왕은 어째서 그처럼 걱정하십니까? 그 사람을 나에게 보내십시오.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다는 것을 내가 그에게 보여 주겠습니다.”
그러자 시리아 왕은 몹시 당황한 나머지 그의 지휘관들을 불러모으고 “반역자가 누구냐? 이스라엘 왕에게 우리 작전 계획을 알려 준 자가 누군지 말하라” 하고 노발 대발하였다.
그때 왕이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는지 알아보아라. 내가 사람을 보내 그를 잡아오도록 하겠다” 하자 한 사람이 “엘리사가 도단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자기 계획을 여호와께 숨기려 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몰래 자기 일을 하며 너희 하는 짓을 보거나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왕은 다니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이 비밀을 밝혀내는 것을 보니 참으로 너의 하나님은 모든 신들의 신이시며 모든 왕들의 주가 되시고 비밀을 밝혀내는 분이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