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9 - 현대인의 성경 어느 날 그 여자가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우리 집에 와서 가끔 식사하는 이 사람이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역한글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줄을 내가 아노니 새번역 그 여인이 자기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우리 앞을 늘 지나다니는 그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내가 압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 여인이 자기 남편에게 말하였다. “우리 앞을 자주 지나다니시는 이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인 것을 제가 압니다. |
그러자 그녀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어째서 나에게 이렇게 하셨습니까?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내 아들을 죽이려고 이 곳까지 오셨습니까?”
그래서 그 과부가 엘리사에게 돌아가서 그 모든 일을 보고하자 엘리사는 그녀에게 “당신은 그 기름을 팔아 모든 빚을 갚고 남는 돈으로 당신의 아들과 함께 생활하시오” 하였다.
그러나 이때 한 예언자가 왕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왕이시여, 이 이스라엘군을 데리고 가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에브라임 사람들과 함께하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