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5:4 - 현대인의 성경 성벽이 뚫렸다. 그래서 유다군은 바빌로니아군이 포위하고 있는데도 밤중에 왕의 동산 곁에 있는 두 담 사이 문을 빠져 나와 요단 계곡 방향으로 도망하였다. 개역한글 갈대아 사람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성벽에 구멍을 뚫은지라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아라바 길로 가더니 새번역 드디어 성벽이 뚫리니, 이것을 본 왕은, 바빌로니아 군대가 도성을 포위하고 있는데도, 밤을 틈타서 모든 군사를 거느리고 왕의 정원 근처, 두 성벽을 잇는 통로를 빠져 나와 아라바 쪽으로 도망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그때에 성벽이 뚫렸다. 시드기야 왕은 모든 군사를 이끌고 바빌론 군대가 에워싸고 있는데도 밤을 틈타서 도망쳤다. 그들은 왕의 정원 가까이 두 성벽 사이에 있는 문으로 빠져나가 요단 계곡 쪽으로 도망하였다. |
그런 다음 히스기야는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고 그 위에 망대를 세우며 바깥 성을 쌓아 방비를 강화하고 또 다윗성의 밀로 요새를 더 견고하게 하며 많은 방패와 무기를 만들었다.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 – 호세의 아들 살룬은 샘문을 건축하여 지붕을 씌우고 문짝을 달아 자물쇠와 빗장을 설치하였으며 또 그는 왕의 동산 곁에 있는 실로암 못가의 성벽을 다윗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건축하였다.
또 충분한 물을 확보하기 위해 옛 연못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가둘 저수지를 성 안에 만들었다. 그러나 너희는 오래 전에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에게는 아무 관심도 쏟지 않았다.
그러나 네가 만일 그들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이 성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 넘어갈 것이다. 그들이 이 성에 불을 지를 것이며 너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말을 타고 활을 쏘는 자들의 달려오는 소리에 모든 사람이 도망하여 숲속으로 달아나는 자도 있고 바위에 기어오르는 자도 있으며 성들은 버림을 받아 사람이 살지 않는구나.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를 그의 원수, 곧 그를 죽이려고 한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 준 것처럼 이집트의 호브라왕을 그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의 손에 넘겨 주겠다.”
유다 사람들이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고 포로로 잡혀갔으니 그들이 남의 땅에 살게 되어 평안이 없구나. 그들을 추격하는 자들이 그들을 궁지에 몰아 넣고 말았네.
“그리고 살아 남은 자들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두려움으로 내가 그들의 마음을 약하게 하겠다. 그들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에도 놀라 칼날을 피해 도망가는 자처럼 달아날 것이며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원수 앞에서 패하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공격하려고 한 길로 쳐들어갔다가 뿔뿔이 흩어져 일곱 길로 달아날 것입니다. 그러면 온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이 당한 일을 보고 놀랄 것이며
그들의 반석 되시는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한 사람의 적이 천 명을 추격하고 두 사람의 적이 만 명을 도망치게 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