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4:14 -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이 모든 신하들과 용감한 군인들과 여러 분야의 기능공들을 포함하여 예루살렘에서 10,000명을 포로로 잡아갔으므로 그 땅에는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들만 남게 되었다. 개역한글 저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방백과 모든 용사 합 일만명과 모든 공장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빈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새번역 더욱이 그는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과, 관리와 용사 만 명 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자와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갔다. 그래서 그 땅에는 아주 가난한 사람들 말고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읽기 쉬운 성경 그는 또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을 끌어갔다. 곧 모든 관리, 군인, 기술자, 대장장이를 끌어가니 그 수가 일만 명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만 남겨 두었다. |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각자 자기들의 집안 족보에 등록되었으며 이것은 이스라엘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유다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고 범죄했기 때문에 바빌로니아의 포로로 잡혀갔다.
그때 내 형제 가운데 하나니가 다른 몇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도착하였다. 그래서 나는 포로로 잡혀오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들과 예루살렘의 형편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또 내가 여호야김의 아들인 유다 왕 여호야긴과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유다의 모든 포로들을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내가 분명히 너희 목에서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벗겨 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아직도 들에 있으면서 항복하지 않은 군 지휘관들과 그 부하들은 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랴를 그 땅 총독으로 세우고 가난하여 바빌로니아로 잡혀가지 않은 남녀 빈민들과 아이들을 그에게 맡겼다는 말을 듣고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그들에게 알게 하라. ‘큰 날개와 긴 깃과 여러 가지 색깔의 많은 털을 가진 큰 독수리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것이 레바논으로 날아와서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외국 땅으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왕을 끌고 갈 것이며 거기서 여러분은 나무나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 땅에 철공이 하나도 없었다. 블레셋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들이 칼이나 창을 만들어 가지는 것을 두렵게 여겨 히브리 사람들에게는 그런 것을 만들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