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스는 그의 선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여호와께 바친 모든 예물과 그리고 자기가 바친 예물까지 포함하여 성전과 왕궁에 있는 모든 금을 거두어 하사엘왕에게 선물로 보냈다. 그래서 하사엘은 자기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열왕기하 15:19 - 현대인의 성경 그때 앗시리아의 디글랏 – 빌레셀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자 므나헴은 그에게 은 34톤을 주고 그의 도움을 받아 자기 권력의 기반을 굳히려고 하였다. 개역한글 앗수르 왕 불이 와서 그 땅을 치려 하매 므나헴이 은 일천 달란트를 불에게 주어서 저로 자기를 도와주게 함으로 나라를 자기 손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 새번역 앗시리아의 불 왕이 그 땅을 치려고 올라오니, 므나헴은 불에게 은 천 달란트를 주었다. 이렇게 한 것은, 그의 도움을 받아서 자기 왕국의 통치권을 굳게 하려 함이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때에 앗시리아 왕 불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다. 므나헴은 불의 지지를 받아 왕권을 튼튼하게 하려고 그에게 은 천 달란트를 주었다. |
요아스는 그의 선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여호와께 바친 모든 예물과 그리고 자기가 바친 예물까지 포함하여 성전과 왕궁에 있는 모든 금을 거두어 하사엘왕에게 선물로 보냈다. 그래서 하사엘은 자기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그는 부유층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강제로 일인당 은 570그램씩 내게 하여 그 은을 앗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그래서 디글랏 – 빌레셀은 자기 군대를 철수시키고 더 이상 그 땅에 머물지 않았다.
베가가 나라를 다스리던 당시 앗시리아의 디글랏 – 빌레셀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이욘, 아벨 – 벧 – 마아가, 야노아, 게데스, 하솔, 길르앗, 갈릴리, 그리고 납달리 전 지역을 정복하고 그 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갔다.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고 두려운 분이시며 사랑의 계약을 지키 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앗시리아 왕들이 우리를 괴롭힌 때부터 우리 왕들과 지도자들과 제사장들, 그리고 예언자들과 우리 조상들과 주의 모든 백성들이 지금까지 당한 고통을 작은 것으로 여기지 마소서.
그러나 고통하는 자들에게 언제나 절망과 어두움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한때는 하나님의 멸시를 받았으나 앞으로는 지중해 동쪽 요단강 서편의 이방 사람들이 사는 갈릴리가 영화롭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떼와 같아서 사자들이 그를 뒤쫓고 있다. 처음에는 앗시리아 왕이 그를 삼키고 그 다음에는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그의 뼈를 꺾었다.
“이스라엘이 자기가 병든 것을 알고 유다가 자기 상처를 보았을 때 이스라엘이 앗시리아 왕에게 가서 도움을 요청했으나 그가 저들을 고치거나 치료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