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서 요셉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이 분명히 너희를 인도하여 그 땅에 이르게 하실 것이다. 그때 너희가 내 유해를 메고 올라가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여라” 하였다.
열왕기하 11:4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7년째 되는 해 제사장 여호야다는 궁중 경호 담당관들과 경비 담당관들을 불러 성전으로 오게 하고 거기서 그들에게 비밀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받아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 요아스를 보이며 개역한글 제 칠년에 여호야다가 보내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고 저희로 여호와의 전에서 맹세케 한 후에 왕자를 보이고 새번역 일곱째 해가 되자, 여호야다 제사장이 사람을 보내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왔다. 그리고 그들을 주님의 성전에 있는 왕자에게로 데리고 가서, 그들과 더불어 언약을 맺고, 또 주님의 성전에서 맹세를 하게 한 뒤에, 그들에게 왕자를 보여 주었다. 읽기 쉬운 성경 일곱 해째 되던 해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가리 사람들로 구성된 외인부대와 근위대의 백인대장들을 자기가 있는 성전으로 불러 모았다. 그는 그들과 언약을 맺고 주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왕자 요아스를 보여 주었다. |
그러고서 요셉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이 분명히 너희를 인도하여 그 땅에 이르게 하실 것이다. 그때 너희가 내 유해를 메고 올라가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여라” 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왕이 온 세상 천지에 사람을 보내 당신을 찾게 하고 만일 어떤 나라에서 당신을 찾지 못했다고 보고하면 아합왕은 그 나라 왕에게 그것이 사실임을 보증하는 맹세까지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야다와 다른 제사장들을 불러 물었다. “어째서 당신들은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소? 이제부터 당신들이 거둬들인 돈을 보관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어 성전 수리를 하게 하시오.”
성전 기둥 곁에 서서 여호와께 순종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법과 명령을 지키겠다고 여호와께 엄숙히 서약하였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도 그 서약을 지키겠다고 맹세하였다.
이 지도자들의 성명서에 따를 것을 결의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종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에 순종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과 규정을 철저하게 지키기로 맹세하고 만일 지키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되돌려 주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나는 제사장들을 불러 지도자들에게 자기들이 약속한 것을 지키겠다는 맹세를 시키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