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29 - 현대인의 성경 이제 이 성전을 밤낮으로 지켜 보소서. 이 곳은 주께서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내가 이 성전을 향해 부르짖을 때 주는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개역한글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새번역 주님께서 밤낮으로 눈을 뜨시고, 이 성전을 살펴 주십시오. 이 곳은 주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주님의 종이 이 곳을 바라보면서 기도할 때에, 이 종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이곳은 예전에 주께서 ‘내 이름을 그곳에 두겠다.’라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그러니 밤낮으로 이 성전을 살피셔서, 이곳을 향하여 주께 드리는 종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
한편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유다 왕이 되었다. 그는 41세에 왕위에 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땅 중에서 경배받으실 곳으로 특별히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17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암몬 사람 나아마였다.
그 약속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경배받을 성전을 짓기 위해 이스라엘 땅에서 아무 성도 택하지 않았고 다만 내 백성을 다스릴 너 다윗을 택하였다.’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그러면 세상의 모든 민족이 주의 백성과 마찬가지로 주의 이름을 알고 주를 두려워할 것이며 또 내가 지은 이 성전이 주께서 경배를 받으시는 곳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나에게 하는 기도를 다 듣고 네가 지은 이 성전을 거룩하게 하였다. 이 곳은 내가 영원히 경배를 받을 곳이므로 내 마음과 눈이 항상 이 성전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아세라 여신상을 만들어 성전 안에 세웠는데 여호와께서는 이 성전에 대하여 전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이 성전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땅 중에서 내가 경배를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을 없애 버린 것처럼 유다도 내 앞에서 없애 버릴 것이며 내가 택한 예루살렘성과 내가 경배를 받을 곳이라고 말한 이 성전을 버릴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고 자기를 진심으로 찾는 사람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나 왕이 정말 어리석게 행동하였으므로 이제부터 왕에게는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므낫세는 또 자기가 직접 새겨서 만든 우상을 바로 하나님의 성전에 세웠는데 하나님은 이 성전에 대해서 전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이 성전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땅 중에서 내가 경배를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이다.
이제 이 성전을 밤낮으로 지켜 보소서. 이 곳은 주께서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내가 이 성전을 향해 부르짖을 때 주는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또 주의 백성이 이 곳을 향해 부르짖을 때에도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 돌아와 내 명령에 순종하면 너희가 비록 멀리 포로로 잡혀가 있을지라도 내가 경배를 받으려고 택한 곳으로 너희를 다시 불러모을 것이다.’ 여호와여, 이제 주께서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소서.
너희는 나를 위해 흙으로 단을 쌓고 그 위에 양과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라. 너희가 나를 섬기도록 내가 지정하는 곳마다 내가 가서 너희를 축복해 주겠다.
다니엘은 그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둔 자기 다락방에서 전에 항상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눈을 떠서 처참한 우리의 상황과 황폐한 주의 성을 보소서. 우리가 주께 간구하는 것은 우리가 옳은 일을 행해서가 아니라 주는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예배처로 선정한 곳으로 내가 명령한 번제와 그 밖의 다른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 예물과 서약을 지키는 서원 예물을 가져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