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5:3 - 현대인의 성경 “당신도 아시겠지만 나의 아버지는 계속되는 전쟁 때문에 사방의 적들과 싸우느라고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원수들을 물리치게 하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개역한글 당신도 알거니와 내 부친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인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 원수들을 그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새번역 “임금님께서 아시다시피, 나의 아버지 다윗 임금은 주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주님께서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으로 짓밟을 수 있게 하여 주실 때까지 전쟁을 해야 했으므로,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성전을 짓지 못하였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임금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나의 아버지 다윗 임금은 주께서 모든 원수를 그의 발 앞에 무릎 꿇게 하시기까지, 사방의 적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러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의 주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짓지 못하였습니다. |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는 너무 많은 사람을 죽이고 큰 전쟁을 많이 치렀다.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으므로 너는 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형제들과 내 백성 여러분, 내 말을 들으십시오. 나는 우리 하나님의 발판과도 같은 여호와의 법궤를 안전하게 모실 성전을 짓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다 갖추어 놓았으나
그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그의 대신들이 앉는 좌석과 수많은 신하들과 술을 따르며 시중드는 사람들과 그들의 의복과 성전에 드리는 제물을 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와 많은 닭을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 각종 포도주를 제공하였다. 이렇게 하면서도 내가 총독이 당연히 받아야 할 양식을 요구하지 않은 것은 백성들의 부담이 너무 큰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호수아 앞에 데려왔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불러 놓고 자기와 함께 출전했던 지휘관들에게 그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이 와서 왕들의 목을 밟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