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3:3 - 현대인의 성경 솔로몬은 여호와를 사랑하고 자기 아버지 다윗의 모든 교훈을 거울삼아 살았으나 그는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향하였다. 개역한글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새번역 솔로몬은 주님을 사랑하였으며, 자기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따랐으나, 그도 여러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일러준 모든 규정을 지켜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보여 드렸다. 그러나 그가 지키지 않은 것이 있었으니, 곧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향을 태운 일이었다. |
만일 네가 나에게 철저하게 순종하고 내 뜻대로 살며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행하고 내 종 다윗처럼 나의 모든 명령을 지키면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하여 내가 다윗에게 했던 것처럼 너를 축복하고 네 자손이 계속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겠다.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언제나 크신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며 주께 충성을 다하였으므로 주께서는 한결같은 은혜를 베푸셔서 오늘날처럼 왕위를 이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는 내 아버지에게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만일 네 자손들이 너를 본받아 내 뜻대로 살면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네 집안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어느 날 요아스왕은 제사장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성전에 바치는 예물, 곧 정규적으로 거둬들이는 인두세와 서약으로 바치는 예물과 백성들이 자진해서 바치는 모든 돈을 모아
아마샤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 을 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 같지는 않았다. 그도 자기 아버지 요아스를 본받아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그 곳에 가서 제사를 지내며 분향하였다.
그러고서 앗시리아의 그 지휘관은 다시 말을 이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의 산당과 제단을 헐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그 단에서만 예배하라고 말한 자가 바로 히스기야가 아니냐?
그는 산당을 헐고 돌기둥의 우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여신상을 찍어 버리고 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때까지도 모세가 만든 놋뱀을 향해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숴 ‘느후스단’ 이라고 불렀다.
내 계명을 간직하여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며
만일 여러분이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의 모든 법과 규정을 지키면 여러분이 생존하여 번성할 것이며 여러분이 들어가 살 땅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명이 되시는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언제나 그분을 떠나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땅에서 여러분이 오랫동안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에게 순종하는 마음을 주셔서 여러분이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그들이 소유하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때 처녀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예, 방금 이 길을 지나서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외출했다가 오늘 백성들의 산당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그는 곧 산당으로 떠나야 합니다. 이것은 백성들이 그가 와서 축복 기도를 해 주기 전에는 제물을 먹지 않고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 서둘러 성으로 들어가 보세요. 곧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