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2:43 - 현대인의 성경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 개역한글 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새번역 여호사밧은 자기의 아버지 아사가 걸어간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그 길을 그대로 걸어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그가 산당만은 헐어 버리지 않아서, 백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여호사밧은 모든 일에 있어서 그의 아버지 아사가 걸은 길을 따라 걸으며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산당을 헐지 않아서 백성들은 여전히 그곳에서 제물을 바치고 분향하였다. |
그러고서 앗시리아의 그 지휘관은 다시 말을 이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의 산당과 제단을 헐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그 단에서만 예배하라고 말한 자가 바로 히스기야가 아니냐?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이렇게 부르짖었다. “여호와여, 우리를 도울 자는 여호와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막강한 대군을 맞아 무력한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주의 이름으로 이 대군을 치러 왔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아무쪼록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아사왕은 예언자 아사랴의 말을 듣고 용기를 얻어 유다와 베냐민 땅은 물론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서 그가 빼앗은 모든 성에서 우상을 모조리 제거하고 성전 앞에 있는 여호와의 단을 수리하였다.
그들은 내가 명령한 것을 벌써 저버리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며 제사를 지내고 ‘이스라엘아, 이것이 너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너의 신이다!’ 하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