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아브람이 사래에게 “당신의 여종을 다스릴 권한이 당신에게 있으니 당신이 좋을 대로 하시오” 하였다. 그때부터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므로 하갈이 사래에게서 도망하였다.
열왕기상 21:2 -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어느 날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네 포도원을 나에게 넘겨라. 그것이 내 궁전 가까이에 있으니 내가 채소밭으로 사용하고 싶다. 그 대신 내가 그보다 더 좋은 포도원을 너에게 주겠다. 만일 네가 원한다면 그 값을 후하게 매겨 돈으로 줄 수도 있다.” 개역한글 아합이 나봇에게 일러 가로되 네 포도원이 내 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나물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합의하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새번역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포도원이 나의 궁 가까이에 있으니, 나에게 넘기도록 하시오. 나는 그것을 정원으로 만들려고 하오. 내가 그것 대신에 더 좋은 포도원을 하나 주겠소. 그대가 원하면, 그 값을 돈으로 계산하여 줄 수도 있소.” 읽기 쉬운 성경 어느 날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포도밭이 나의 궁전 곁에 있으니 그 포도밭을 나에게 주시오. 그곳을 나의 채소밭으로 만들고 싶소. 그 대신에 내가 더 좋은 포도밭을 그대에게 주겠소. 만일 그대가 원하면 돈으로 계산하여 줄 수도 있소.” |
그러자 아브람이 사래에게 “당신의 여종을 다스릴 권한이 당신에게 있으니 당신이 좋을 대로 하시오” 하였다. 그때부터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므로 하갈이 사래에게서 도망하였다.
여자가 그 나무의 과일을 보니 먹음직스럽고 보기에 아름다우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였다. 그래서 여자가 그 과일을 따서 먹고 자기 남편에게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그러나 나봇은 아합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포도원은 내가 조상들에게서 대대로 물려받은 유산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유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넘기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다의 아하시야왕이 이것을 보고 벧 – 하간 쪽으로 도망하자 예후는 그를 추격하며 “저 자도 죽여라!” 하고 소리쳤다. 그의 부하들이 이블르암에서 가까운 구르 비탈길에서 그를 치자 그는 부상을 입고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었다.
그래서 아기스는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불러 놓고 말하였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정말 너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었다. 나는 네가 나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 주었으면 좋겠는데 다른 왕들이 너를 좋아하지 않으니 하는 수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