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1 - 현대인의 성경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당신들이 무서워 정신을 잃고 말았답니다. 정말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야말로 천하에서 제일 가는 신이십니다. 개역한글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새번역 우리는 그 말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당신들 때문에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 위에서, 과연 주 당신들의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심장이 녹아 버렸습니다. 당신들 때문에 모든 사람의 용기가 사라졌습니다. 당신들이 섬기는 주 하나님은 위로는 하늘을 다스리고, 아래로는 땅을 다스리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나아만은 자기를 따라온 모든 사람들과 함께 엘리사에게 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하나님이 없는 줄을 내가 이제 알겠습니다. 별것은 아닙니다만 저의 이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그러자 우리의 모든 원수들과 우리 주변의 이방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두려워 기가 꺾였다. 이것은 이 일이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완성된 것임을 그들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황제의 조서가 전달되는 각 도와 성마다 유다 사람들이 기뻐서 어쩔 줄 몰라 그 날을 경축일로 정하고 잔치를 베풀어 즐거워하자 그 땅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두려워하여 유다 사람이 되었다.
이것은 이집트에 대한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시고 이집트로 가실 것이니 이집트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 것이며 이집트 사람들이 두려워서 새파랗게 질릴 것이다.
이 칼이 많은 사람들을 낙담하게 하고 엎드러지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성문마다 번쩍번쩍하는 칼을 두었다. 그것이 번개처럼 번쩍거리며 죽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그 땅을 살피고 온 우리 형제들의 말을 들으니 두렵기만 하구나! 그 곳 사람들은 우리보다 키가 크고 힘도 셀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는 성벽은 하늘을 찌를 듯이 높고 게다가 거기서 거인 아낙 자손까지 보았다고 하니 어쩌면 좋을까!’
요단 서쪽 지방의 모든 아모리 사람의 왕들과 지중해 연안의 모든 가나안 왕 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강물을 말리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왔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 떨며 당황하였다.
아이군이 접전 끝에 36명 정도의 이스라엘군을 죽이고 도주하는 나머지 병력을 성문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추격하여 비탈길에서 쳤으므로 이스라엘군은 전의를 상실한 채 기진 맥진하여 떨고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이 땅을 모두 당신들에게 주고 또 이 곳 백성을 다 죽이라고 명령하신 것이 사실임을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한 것은 당신들을 두려워하여 우리 생명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