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요새화된 성들을 점령하고 기름진 땅과 온갖 좋은 물건을 가득 채운 그들의 집들과 이미 파 놓은 우물, 그리고 포도원과 감람원과 많은 과수원을 빼앗아 배불리 먹고 마시며 주께서 주신 복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신명기 3:5 - 현대인의 성경 이 성들은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성문들은 빗장으로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성벽이 없는 많은 부락을 점령하였습니다. 개역한글 그 모든 성읍에 높은 성벽이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며 그 외에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았느니라 새번역 이 성읍은 모두 높은 성벽과 성문과 빗장으로 방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 성벽이 없는 마을들도 많았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이 모든 성읍은 높은 성벽과 성문과 빗장으로 요새화 되어 있었다. 그리고 성벽이 없는 마을들도 많이 있었다. |
그들의 요새화된 성들을 점령하고 기름진 땅과 온갖 좋은 물건을 가득 채운 그들의 집들과 이미 파 놓은 우물, 그리고 포도원과 감람원과 많은 과수원을 빼앗아 배불리 먹고 마시며 주께서 주신 복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강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도시들은 아주 크고 성곽으로 둘러싸인 요새였습니다. 게다가 거기에는 거인 아낙 자손까지 살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그 땅을 살피고 온 우리 형제들의 말을 들으니 두렵기만 하구나! 그 곳 사람들은 우리보다 키가 크고 힘도 셀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는 성벽은 하늘을 찌를 듯이 높고 게다가 거기서 거인 아낙 자손까지 보았다고 하니 어쩌면 좋을까!’
그 금쥐는 다른 블레셋 도시, 곧 다섯 지방 통치자들이 다스리는 요새화된 성과 시골 부락들의 수효대로 바친 것이었다. 그리고 여호와의 궤를 놓았던 바위는 그 당시에 일어난 사건의 증거물로서 오늘날까지 벧 – 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그대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