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브라임이 이렇게 탄식하는 소리를 들었다. ‘주께서 나를 징계하시므로 내가 길들지 않은 송아지처럼 징계를 받았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나를 회복시키소서. 그러면 내가 돌아가겠습니다.
신명기 21:3 - 현대인의 성경 그런 다음에 그 피살체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성의 지도자들은 아직 한 번도 부리지 않고 멍에도 메어 보지 않은 암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개역한글 그 피살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 곧 그 성읍의 장로들이 아직 부리우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고 새번역 그 주검에서 가장 가까운 성읍이 있을 터이니, 그 성읍의 장로들은 아직 멍에를 메고 일한 적이 없는 암송아지 한 마리를 끌고 와서, 읽기 쉬운 성경 그 주검에서 가장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소 떼 가운데서 멍에를 메고 일을 한 적이 없는 암송아지 한 마리를 끌고 와서, |
“나는 에브라임이 이렇게 탄식하는 소리를 들었다. ‘주께서 나를 징계하시므로 내가 길들지 않은 송아지처럼 징계를 받았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나를 회복시키소서. 그러면 내가 돌아가겠습니다.
“이것은 나 여호와가 명령하는 법의 규정이다.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흠이나 결점이 없고 아직 멍에를 메어 보지 않은 붉은 암송아지 한 마리를 끌고 오게 하여
그때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따로 세워 여호와의 법궤를 운반하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는데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그 일을 하고 있다.